주님 친정 큰오빠 칠순이라 친정에 갔다가 슬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친정 큰오빠께서 혈액암인것 같다는데 큰오빠는 받아들이고 싶지않은지 정밀검사를 안받으셨는데 조카들이 90%는 확정인것 같다고 합니다. 큰오빠도 눈치를 체셨는지 주님께 기도하며 치유하시고 싶어 합니다. 큰 통증 없이 많이 안 아프게 그리고 치유 시켜주셔요. 우리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덕희 말다님이 요청하신 기도입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회중의 능동적 참여가 강조되면서 회중의 역할이 커지게 됩니다. 또한 성가대도 전문적인 음악인들이 아닌 일반인들도 조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곡 또한 전문 성가대가 아닌 회중 전체를 위한 쉬운 미사곡이 작곡 되기에 이릅니다. 이렇게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