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친정 큰오빠 칠순이라 친정에 갔다가 슬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친정 큰오빠께서 혈액암인것 같다는데 큰오빠는 받아들이고 싶지않은지 정밀검사를 안받으셨는데 조카들이 90%는 확정인것 같다고 합니다. 큰오빠도 눈치를 체셨는지 주님께 기도하며 치유하시고 싶어 합니다. 큰 통증 없이 많이 안 아프게 그리고 치유 시켜주셔요. 우리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덕희 말다님이 요청하신 기도입니다.
여러분은 순결한 삶을 이끄는 또 다른 이점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과 미래에 대한 계획을 그려볼 때 당신은 분명 혼전의 성관계와 관련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겁니다. 오직 순결을 유지하거나 회복함으로써 당신과 하느님께서 의도한 여러분 자신이 되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